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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예림의 신곡 '아우'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22일 정오를 기준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심플 마인드'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는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곡 '아우'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여자의 앙큼한 속내를 통통 튀는 비트와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아우' 뮤직비디오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한 김예림의 앙큼하고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고양이 눈을 연상시키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큼직한 액세서리 등은 김예림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타이틀곡 '아우'를 포함한 '심플 마인드' 수록곡의 음원은 이달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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