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기중앙회, 中企 PL보험 선착순 지원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서울지역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보험 지원사업을 21일부터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주사무소 소재지가 서울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중소기업중앙회 제조물책임(PL)보험에 가입한 업체다. 지원비율은 업체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보험료의 20%까지 지원자금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제조물책임(Product Liability)보험은 기업이 제조, 공급, 판매 또는 시공한 제품(상품)이 타인에게 양도된 후 보험가입 중에 결함에 의해 발생한 사고에 대해 소비자 및 제3자가 입은 신체 및 재물상의 손해배상 책임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김기수 중기중앙회 손해공제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PL보험에 가입할 경우 서울시 지원 및 중소기업중앙회 할인으로 손해보험사 가입 대비 보험료를 4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손해공제부로 하면 된다.(02)2124-4352~5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