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리뷰] 영화 '엘리노어 릭비 : 그 남자 그 여자'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와 제시카 차스테인 탐구

[리뷰] 영화 '엘리노어 릭비 : 그 남자 그 여자' 영화 '엘리노어 릭비 : 그남자 그여자'
AD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All the lonely people, Where do they all come from(외로운 사람들, 다들 어디에서 온 걸까) All the lonely people, Where do they all belong(외로운 사람들, 다들 어디에서 살아가는 걸까)'.

1966년에 발매된 비틀즈의 앨범 '리볼버(Revolver)'에 수록된 '엘리노어 릭비(Eleanor Rigby)'의 후렴구다. 군중 속 외로움을 담아낸 이 곡의 가사는 리드 보컬 폴 매카트니의 쓸쓸한 목소리와 존 레논, 조지 해리슨의 하모니에 얹혀 듣는 이를 깊은 고독 속으로 인도한다.


영화 감독 네드 벤슨(38)은 엘리노어 릭비를 듣다 작품의 결정적 모티프를 얻는다. 그리고 '사랑하면서도 외로워하는'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리기로 마음먹는다. 이후 7년이 지나 탄생한 작품이 바로 '엘리노어 릭비:그남자 그여자'이다. 이 영화가 특별할 수 있는 이유는 '그남자' 편과 '그여자' 편의 존재 때문이다. 영화는 총 세 편으로 구성되며 '그남자 그여자' 편은 '그남자'의 시선과 '그여자'의 시선을 교차 편집했다. 섬세한 표현력과 감각적 연출이 돋보인다.

어두운 밤, 공원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두 남녀 코너 러들로(제임스 맥어보이)와 엘리노어 릭비(제시카 차스테인)를 수많은 반딧불이가 환히 비춘다. 코너는 릭비에게 "내 심장은 하나뿐이야. 그러니까 날 떠나지마"라며 사랑을 고백한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했던 그들이지만 어느 날 예고 없이 릭비가 사라진다. 코너는 릭비를 찾아나서는데 그럴수록 그녀는 그로부터 벗어나려 한다.


남녀의 시선이 적절히 어우러진 '그남자 그여자' 편은 비교적 객관적 시선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그남자' '그여자' 편에 비해 관객을 공감시킬 힘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하나의 이야기를 하나의 시점으로 읽어내는 끈질김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남자' 편과 '그여자' 편을 모두 감상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동성에 공감하고 이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세 편 모두를 봐내는 수고로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때서야 비로소 그 남자 제임스 맥어보이와 그 여자 제시카 차스테인의 매력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리뷰] 영화 '엘리노어 릭비 : 그 남자 그 여자' 제임스 맥어보이(코너 러들로 역)


그 남자 : 제임스 맥어보이(36)


네드 벤슨 감독은 푸른빛이 감도는 조명으로 코너를 비춘다. 카메라 렌즈가 그 남자에게로 향할 때면 영상은 차갑고 도시적인 느낌으로 변한다. 이런 연출 기법은 상처를 극복하는 코너의 방식과 연결된다. 코너와 엘리노어는 아들 코디를 잃었다. 상처에 대응하는 코너의 방식은 무덤덤이다. 코디의 죽음을 마음속에 묻고 떠올리지 않으려 한다. 쉴 새 없이 일하거나 아버지에게 코디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고 하는 식이다. 하지만 영화의 끝에 이르면 코너는 결국 코디의 죽음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때 그가 무너지면서 보이는 눈물과 눈빛은 주인공 코너와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를 하나로 연결한다.


'그남자'가 제임스 맥어보이라 다행이기도 하지만 제임스 맥어보이가 '그남자'를 선택해 줘서 고맙기도 하다. 그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왔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같은 SF판타지에서부터 '테이크 다운(2013)' 같은 범죄스릴러까지 모두 소화했다. 그럼에도 그의 매력이 최고로 발산되는 장르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멜로이다. 제임스가 영화 '어톤먼트(2007)'에서 보여준 사랑 연기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로맨틱함, 부드러움 그리고 연약함과 깊음을 모두 갖춘 그에게 멜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런 그가 남녀 간의 사랑을 진지하게 그리고 끈질기게 고찰하는 영화에 출연했다. 엘리노어 릭비가 더 빛날 수 있는 이유이다.


[리뷰] 영화 '엘리노어 릭비 : 그 남자 그 여자' 제시카 차스테인(엘리노어 릭비 역)


그여자 : 제시카 차스테인(38)


코너와는 달리 엘리노어를 비추는 조명은 붉은 빛이다. 그녀를 담은 영상은 따뜻하다. 이런 연출 역시 상처에 대응하는 엘리노어의 방식과 맞닿아 있다. 엘리노어는 코너를 떠나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대학에서 강의를 듣는다. 교수와의 대화에서 그녀는 "나도 남자 아이가 있다"고 말한다. 코디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녀는 인정할 때 맞닥뜨릴 그 소용돌이가 얼마나 클지 짐작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코너의 아픔을 잊는 방식은 상처가 됐다. 코디의 물건을 정리한 지 10분도 지나지 않아 중국 음식을 시키는 그를 보며 그녀는 이별을 준비한다.


AD

보헤미안처럼 자유로워 보이다가도 마음의 굴로 깊숙이 침잠하는 엘리노어는 영화 내내 다가가기 힘든 캐릭터다. 빨간 머리와 스모키 화장, 창백하고 건조한 얼굴의 제시카 차스테인의 모습과 어우러져 더 그렇다. 주인공 엘리노어와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모두 낯설다. 그러나 놀라운 점은 제시카가 한국에서 관객 1000만 명을 넘은 영화 '인터스텔라'(2014)의 주연급 배우였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제시카는 엘리노어에 몰입했고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영화 헬프(2011)에서 셀리아 풋 역할을 하며 보여준 백치미와는 또 다른 얼굴이다.


‘엘리노어 릭비:그남자 그여자’는 특별한 사건 없이 인물의 심리 변화에 집중한 작품이다. 그들의 심리를 집중해 따라가지 않은 관객이라면 어쩌면 이 작품을 지루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의 진가를 알아보는 관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개봉 2주차 상영관은 1주차에 비해 두 배로 늘었다. 사랑하는 남녀의 행동과 심리 변화를 오랜만에 진중하게 관찰해낸 영화다. 그저 스쳐 지나가기에는 아깝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