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디지탈옵틱(대표 한명건)은 혈구분리가 가능한 질병진단용 바이오센서에 대한 일본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1~2초 내에 혈구와 혈장을 분리해 보다 정확한 질병을 분석할 수 있는 질병진단용 바이오센서로 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에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당뇨, 고지혈증, 간질환 등과 관련한 제품 개발시에도 접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일본특허 취득을 통해 향후 추가적인 국제 특허 취득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기술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질병진단용 관련 제품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옵틱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체외진단 의료기기용 시약류에 대하여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정서(GMP)도 획득한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