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사진";$txt="아주캐피탈 직원들이 11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5 으라차차 아주캐피탈'행사에서 초대형 카드섹션을 통해 '열정'이라는 글자를 선보이고 있다.";$size="550,343,0";$no="20150412151559576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종희 기자] 아주캐피탈은 11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15 으라차차 아주캐피탈'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을 포함해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 중 하이라이트는 초대형 카드섹션이었다. 전 임직원이 흑백 조끼를 입고 카드섹션 글자를 완성했다. 이번 행사명은 사내 공모에서 나온 70여개의 후보들 가운데 선정됐다.
이외에도 열정과 성장을 주제로 한 CEO커뮤니케이션 세션을 시작으로 사진 콘테스트, 레크리에이션, 초청공연, 만찬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윤종 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열정으로 채워주신 영업현장과 본사 임직원 모두 '으라차차' 힘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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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기자 2paper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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