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8일 기술보증기금은 서울 사무소에서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방문단과 기보의 기술평가보형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방문단은 기보의 기술평가모형인 기술평가시스템(KTRS)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보 측은 "양 나라 간 상호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크다. 향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