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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곽정은이 '마녀사냥'을 하차하면서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그린라이트를 공개해 화제다.
7일 곽정은은 JTBC '마녀사냥'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1년 8개월 동안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 같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4월10일을 마지막으로 '마녀사냥'을 떠난다"며 "또 다른 곳에서 생각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 것이다. 이젠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뜨겁게 응원하며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선 6일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받은 선물'이라는 글과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그린라이트 박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곽정은의 모습이 새겨진 그린라이트 박스가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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