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호주 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2.25%로 유지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RBA는 호주 경제가 아직 운용 여력이 있는 단계로 판단하고, 물가상승률이 1~2년 정도 목표치에 머물 것으로 예상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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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5.04.07 13:45
수정2015.04.07 13:58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호주 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2.25%로 유지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RBA는 호주 경제가 아직 운용 여력이 있는 단계로 판단하고, 물가상승률이 1~2년 정도 목표치에 머물 것으로 예상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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