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뉴프라이드는 6일 신사업 추진을 위해 김은종·노갑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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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4.06 13:35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뉴프라이드는 6일 신사업 추진을 위해 김은종·노갑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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