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일성건설은 파라과이 현지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109억9400만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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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5.04.01 16:24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일성건설은 파라과이 현지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109억9400만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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