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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IoT 기반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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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는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우리 집 공기 상태를 실시간 보여주고 오염 상태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으로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만들어주는 업계 최초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를 1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1월 고객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고객 스마트 케어인 ‘코웨이 IoCare(Internet of Care ㆍ아이오케어)’를 선포했다.

코웨이 IoCare는 코웨이의 핵심 경쟁력인 ‘케어’에 사물인터넷을 결합해 만든 코웨이만의 새로운 고객 맞춤형 케어 솔루션으로, 그 첫번째 시작이 바로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이다.


코웨이는1일부터 사전 신청 받은 자사 고객 1,000 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를 정식 오픈 한다.

◆보이지 않던 공기 상태를 보여주고, 맞춤 관리해주는 코웨이만의 ‘스마트 에어 케어’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발생빈도 및 농도가 증가한다는 예보는 많지만, 실질적으로 오염된 실외 공기가 우리 집에 미치는 영향이나 오염된 실내공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정보는 부족해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코웨이가 선보이는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는 이러한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이 서비스는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웨이가 자체 개발한 실내공기질 측정 디바이스를 통해 각 가정의 공기 질 상태 변화를 실시간 측정한다.


코웨이는 축적된 각 가정 별 실내공기질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정 별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코디 방문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공기질로 관리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폰으로 우리 집 공기 상태 확인 OK!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폰을 통해 우리 집 공기질 상태 및 오염 정도를 실시간 체크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실내공기오염의 주요 지표 물질인 ▲미세먼지 ▲생활가스 ▲이산화탄소의 오염 정도를 각 항목 별로 ‘좋음’ㆍ’보통’ ㆍ’나쁨’ ㆍ’매우 나쁨’ 등 총 4단계로 표시해주고, 오염 정도를 색상 변화로도 나타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인지 가능하다.


또한 우리 집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뿐만 아니라 일별ㆍ 주별ㆍ월별로도 분석해줘 우리 집 전반적인 공기질 오염 원인 및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미세먼지ㆍ생활가스ㆍ이산화탄소는 건강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관리가 필요한 공기 질 주요 지표들이다. 미세먼지는 황사 및 자동차 매연 등에 따른 외부 공기질의 영향도 크지만 가정에서의 요리, 난방 등의 연소활동이나 사람의 움직임, 청소기 사용 등의 일상생활을 통해서도 발생한다.


또한 생활가스 주요 발생원은 페인트, 접착제와 같은 건축자재 등으로 새 집에서 많이 발생하며, 이산화탄소의 경우는 요리 시 연소 과정이나 사람의 호흡 시 배출되는 물질이다.


또한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는 우리 집 공기질 상태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이 비슷한 우리 동네 가정 실내공기질 평균 상태를 함께 보여줘 우리 집만의 실내공기질 특징 파악 및 관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우리동네 실외공기질 상태도 함께 제공하여 환기 시점 및 야외 활동 정보도 손 쉽게 확인 가능하다.


◆단순한 공기질 측정NO! 공기질 분석 통한 솔루션 제공! 코디가 한번 더 케어!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가 기존의 공기측정기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히 측정만 하는 것이 아닌 진단에 따른 행동 가이드 제공과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내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가 직접 고객 집을 방문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한번 더 케어 해 준다.


예를 들어, 우리 집 실내공기질 및 우리 동네 실외공기질 측정 결과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 정도가 큰 경우, ‘공기청정기 가동’ 등의 행동 가이드가 제공되며, 이산화탄소 오염 정도가 큰 경우는 ‘환기’ 등의 맞춤형 행동 가이드가 제공된다.


또한 코웨이 서비스 전문가 코디는 우리 집의 축적된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 집 공기질 상태에 적합한 공기청정기 맞춤형 필터(황사 필터ㆍ새집 필터ㆍ헌집 필터)로 교환해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윤현정 코웨이 전략혁신본부장은 “그 동안 주부들의 걱정이었던 우리 집 공기 오염 정도를 측정하고 맞춤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주부들의 깊은 공감을 얻는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가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환경가전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반 고객 스마트 홈 케어 시장에 진출 하였으며, 이번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마트케어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를 출시하며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홈 케어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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