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거래소는 30일 산성앨엔에스가 공시불이행(소송 등의 제기·신청 지연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이 예고됐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3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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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5.03.30 20:01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거래소는 30일 산성앨엔에스가 공시불이행(소송 등의 제기·신청 지연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이 예고됐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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