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5.03.30 19:50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화전기는 30일 이필름이 이사회 과반수 미달로 인한 실질 지배력 상실에 따라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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