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는 합병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합병 등에 대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27일 답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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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3.27 10:58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는 합병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합병 등에 대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27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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