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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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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新중국 내륙도시의 '소비 용틀임'
(사진)제2롯데 100층서 본 한강
최고권위 이효석문학상 매일경제가 함께합니다
150명 탑승 獨여객기 추락
안심전환대출 첫날 4조 갈아탔다

*한경
'대표 주가지수' KTOP30으로 바뀐다
"경제자유화가 구조개혁의 핵심"
(사진)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안전의 상징으로"
안심대출 돌풍…첫날 4兆
인사혁신처 국민안전처 세종시 갈 듯
진웅섭 "건전성 높은 금융사에 인센티브"


*서경
공무원연금 개혁 막판 타결 가능성
삼성전자 꿈 종합반도체 1위 현실이 된다
(사진)은행 창구마다 북새통
안심전환대출 첫날 4조 훌쩍
"농협경제지주 해외진출 도와 시너지 창출"
獨여객기, 알프스 추락…탑승자 150명 전원 사망

*머투
연말정산 분납후 건보료 정산하게 4→6월 연기허용
안심전환대출 첫날 4조원 갈아탔다
(사진)100층 쌓은 롯데월드타워 "안전도 最高"
"고부가 해외건설 투자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드론·IoT·스마트카…19개 '미래 먹거리' 5.6조 투자


*파뉴
(사진)'롯데의 마천루' 월드타워 100층 넘었다
증시 퇴출의 계절…19개사 '경고등'
돌아온 실적시즌…운송·반도체 '콧노래'
獨 여객기, 佛서 추락 탑승객 148명 숨진듯
먹거리를 혁신하라
'2.6%'대출 갈아타기 열풍 하루 만에 3조3000억 돌파


◆주요이슈


* 獨 여객기 사고 150명 전원사망…'사고' 쪽으로 무게
2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저가항공사 저먼윙스의 여객기가 프랑스 알프스에 추락, 탑승자 150명 전원이 사망. 추락 여객기 기종은 에어버스사 A320으로, 24년 된 기종. 이 여객기는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항을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도중 알프스 산악 지대에 해발 2000m 지점에 추락.


* 여야, 공무원연금·자원외교특위 등 기한내 처리 합의
-여야는 24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 공무원연금 개혁안도 대타협기 구의 활동시한인 이번 주 내로 마련하는 데 인식을 같이 함. 또 사회적경제기본법을 4월 임시국회에 서 합의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음. 유승민 새누리당·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주례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합의문을 발표. 우선 두 달 동안 공전하고 있는 박상옥 대 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에 합의. 일정은 청문특위 여야 간사가 협의해서 결정하기로 함. 이에 따라 대법관 공백으로 인한 재판 지연 등 우려도 가라앉을 전망. 그러나 야당 일각에서 부정적 기류 가 여전해 험로가 불가피해 보임. 이 같은 점을 고려해 과반 정당인 새누리당이 야당의 반발을 무릅 쓰고 본회의 표결로 박 후보자 인준안을 단독 처리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짐.


* [안심전환대출 첫날]고객도 은행도 하루종일 분주…정부도 '흥행' 만족
-그야말로 폭발적.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4일 출시된 안심전환대출에 하루만에 몰린 대출은 2만6877 건에 달함. 첫 날 대출 승인 금액만 3조3036억원으로, 1개월 한도액인 5조원의 3분의2를 넘어섬. 이 에 따라 금융위는 당초 잡았던 월별 5조원이란 한도액이란 규정을 없애고 연간 한도액인 20조원 내 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급히 방침을 바꿈.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전날 간부회의에서 전환을 원하 는 사람이 많으면 5조원 월 한도에 얽매이지 말고 대출이 나갈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처해달라고 지 시한 바 있음. 금융위는 이와함께 전체 한도 20조원을 증액하는 방안도 검토하기 시작. 전체 한도를 늘리기 위해서는 국회 승인을 받아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여력을 늘려야 함.


* 검찰, 비자금 횡령 혐의 포스코건설 前 상무 구속
-포스코 건설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24일 포스코건설 베트남법인장을 지낸 박 모(52) 전 상무를 구속. 검찰에 따르면 박 전 상무는 2009~2012년 포스코건 설의 베트남 고속도로 건설사업 과정에서 하청업체 흥우산업 등에 지급하는 공사대금을 부풀려 100 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 가운데 4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고 있음. 검찰은 박 전 상무가 마련한 비자금 가운데 상당 액수가 현지 발주처 상대 리베이트라는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1일 밤 그를 긴급체포. 박 전 상무가 구속됨에 따라 비자금 조성경위와 구체적 사용처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


◆눈에 띈 기사


* 연말정산 결과 내주 국회 통보…셈법 바쁜 '여야'
-이르면 내주 연말정산 최종 결과가 국회로 통보될 예정인 가운데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의 근로자들 의 세금 폭탄이 현실화됐을 경우 여당은 또다시 후폭풍을 감내해야 하지만, 예상보다 세부담이 크지 않을 경우 '서민증세'라고 몰아친 야당이 역풍을 맞을 수 있어 여야의 셈법이 바빠지고 있음을 자세 히 들여다본 기사.


* 오팔청춘…은행장이 젊어졌다
-초저금리 시대에 금융환경이 핀테크 중심으로 급속하게 바뀌면서 역동적인 젊은 감각과 글로벌 시 대에 맞춘 국제적 감각이 중요해지면서 현장에서 변화와 혁신을 진두지휘해야하는 은행의 최고경영 자(CEO)들의 평균 연령은 낮아진 반면 그룹의 큰 틀과 전략을 짜는 금융지주회사 회장들은 그룹의 안정적인 운영을 꾀하면서 금융환경의 변화를 주도해야 하기 때문에 연륜과 노하우가 더욱 깊어진 상황을 분석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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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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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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