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청은 23일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함께 올해 지식재산 기반 글로벌 히든챔피언기업 육성을 위해 '2015년 기술혁신형 IP통합솔루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허전략 부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업의 지식재산권 피해를 예방하고 해외 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36개 업체에 대해 주력기술 IP획득 보강, IP기반의 신사업 연구개발(R&D) 기획 등 기업 단위의 IP통합솔루션을 제공했다.
올해 지원사업은 R&D특허전략, 특허경영전략 2개 분야로 각각 1억2000만원과 2500만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은 총 사업비의 25% 이상, 중견기업은 40% 이상 기업부담금을 내야한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200억원 이상 업체로 최근 3년간 R&D 투자 비율이 평균 2%이상 충족해야 한다. 히든챔피언 후보기업, 희망엔지니어 적금 및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 비수도권 소재기업은 우대받는다. 희망 업체는 오는 4월 24일까지 한국지식재산전략원(www.kipsi.re.kr)에 신청하면 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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