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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도롯가에 활짝 핀 산수유나무에 직박구리 한 마리가 앉아 한가로이 열매를 따 먹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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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3.22 17: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도롯가에 활짝 핀 산수유나무에 직박구리 한 마리가 앉아 한가로이 열매를 따 먹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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