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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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작업장 입구의 분수대에 목이 마른 직박구리들이 달려들어 물을 먹느라 부산을 떨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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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2.12.12 15:5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2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작업장 입구의 분수대에 목이 마른 직박구리들이 달려들어 물을 먹느라 부산을 떨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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