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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이 18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을 방문해 '(금융개혁 혼연일체)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개혁 한 몸이다'라는 사자성어가 담긴 액자를 진웅섭 금감원장에게 선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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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3.18 11: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이 18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을 방문해 '(금융개혁 혼연일체)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개혁 한 몸이다'라는 사자성어가 담긴 액자를 진웅섭 금감원장에게 선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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