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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손목시계, 합리적 가격의 트렌스포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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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손목시계, 합리적 가격의 트렌스포머 인기 브로바 모델 : ACCU-SWISS AUTOMATIC CHRON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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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남성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이 결합된 미들 레인지 워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명품 브랜드는 부담되고, 대중적인 시계는 개성이 없는
것 같다." 남자의 로망이라 불리는 시계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30대 남성 직장인들의 가장 흔한 고민이다. 이런 고민에 좋은 대안이 될 만한 가격 대비 기능성까지 겸비한 가성비 워치가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리즈너블한 성능을 보유한 가성비 워치는 착용감과 실용성, 가격대의 3가지 조건을 충실히 갖춰야한다고 밝혔다. 어떤 상황에서도 제 기능을 해 낼 수 있는 전천후 시계이자, 내구성이 좋고 가벼우며 배터리는 오래가는 시계를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면 금상첨화다. 시계 매니아들의 품격을 책임질 미들 레인지 워치에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

◆ 합리적인 가격의 기능성 손목시계=간결한 디자인과 독창성, 최첨단 기술력이 어우러진 시티즌(CITIZEN) 새틀라이트 웨이브 F-100 컬렉션(Satellite Wave F-100 Collection)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공위성 신호 수신 속도 3초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빨라진 핸즈의 움직임으로 지구촌 어디에서나 정확한 시간을 가능케 하는 모델이다.


또한 새틀라이트 타임키핑 시스템은 다른 어떠한 위성 시계 보다 더욱 빠르고 민감한 수신 감도를 자랑하며, 위성으로부터 신호를 받아 빛에 의해 구동되는 정밀한 시스템을 갖췄다. 직경 45.4mm 사이즈 케이스 및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12.4mm의 빛 동력 인공위성 동기화를 실현하기 위해 시티즌만의 가벼운 소재인 슈퍼 티타늄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고 100m 방수가 가능하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40여개 도시 시간대를 인식 가능하며, 파워리저브, 퍼페추얼 캘린더 등 다양한 기능성이 돋보이는 워치이다.


부로바(BULOVA) 아큐 스위스 오토매틱 크로노 그래프(ACCU-SWISS AUTOMATIC CHRONOGRAPH)는 42.5mm 크기의 다이얼과 고급스러운 실버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시크한 도시 남성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수트와 캐주얼 모두 잘 어울려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다이얼은 부로바 아큐 스위스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시계 다이얼에 시침숫자를 새기지 않아 심플함을 더했다. 다이얼 뒤로 드러나는 무브먼트와 크로노그래프의 조화도 정교한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탑재, 양면 무 반사 코팅 처리된 사파이어글라스를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하며 30M 생활방수 기능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만족시켰다.


'남자의 로망' 손목시계, 합리적 가격의 트렌스포머 인기 융한스 모델 : Meister Telemeter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손목시계=1951년 역사적인 크로노그래프 손목 시계에 영감을 받아 새롭게 복각한 융한스(Junghans) 의 '마이스터 텔레미터 (Meister Telemeter)' 컬렉션은 전통과 기능을 결합한 다이얼 구도로 완벽한 비율과 최상의 가독성을 자랑한다. 원래 마이스터는 역사적인 원형에 뿌리를 둔 컬렉션이지만, 이 시계의 의미는 좀 더 특별하다.


투 카운터 크로노그래프와 텔레미터 눈금, 그리고 핸드의 모양이나 인덱스의 서체까지 과거의 모델과 꼭 닮았다. 기존과 동일한 40mm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를 사용해 디자인은 동일하되, J880.3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변화를 줬다. 또한 거리를 측정해주는 텔러미터(TELEMETER)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해 보다 정확한 속도와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벨앤로스(Bell&Ross)의 BR-S컬렉션은 항공기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기존의 BR01의 현대적인 느낌을 한껏 강조한 컬렉션이며, 'For Smaller, Sleeker and Smarter'를 모토로 제작된 라인이다. 기존 BR01(지름 46mm)라인에 비해 7mm 작아진 직경 39mm 새틴 브러시 스틸 케이스 안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SW300을 장착했고, 3 핸즈를 얹었다. 인체공학적인 9mm두께의 얇은 케이스는 뛰어난 착용감으로 실생활에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날짜창과 양면 반사 방지 사파이어 글라스로 다듬어낸 다이얼은 시인성이 뛰어나며, 50m 생활방수로 기능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킨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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