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대치센트레빌지점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국내시장 전망과 후강퉁 이후 중국시장 투자전략’이다. 이선엽 투자분석부 연구위원과 김성용 대치센트레빌지점 PB가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증권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지점 대표번호(02-554-2878)로 문의하면 된다.
대치센트레빌지점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70번지 대치센트레빌 상가 2층에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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