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토지신탁은 4월 초 강원 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363-5번지 일대에 '양양 코아루'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양 코아루는 지하 1~지상 17층 2개동, 단일 전용면적 73㎡ 170가구 규모다. 1층을 필로티(고상식 구조)로 설계해 단지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양양 최초로 발코니 확장 설계도 적용된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실사용 면적이 12.78㎡ 넓어진다고 한국토지신탁은 설명했다. 또 주차관제시스템과 동체감지기 시스템을 설치, 보안을 강화했다.
단지 앞뒤로는 양양남대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양양소방서와 양양군청, 지구대, 농협하나로마트, 양양전통시장, 보건소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하다. 인근에는 양양여자중·고등학교와 양양중·고등학교가 있다.
아울러 동서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양양IC와 직통으로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다. 차로 10분 거리에는 양양시외종합터미널이, 5㎞ 이내에는 양양국제공항이 위치해있다. 향후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과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이 연장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77-3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3월. 문의 ☎033-673-8442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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