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종기자
입력2015.03.12 09:39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2일 인디에프는 "발행주권의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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