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64원 오른 179.5원에 장을 마쳤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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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5.03.11 15:10
수정2015.03.11 16:08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64원 오른 179.5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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