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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스틱 함께 제공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 없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스프 2종 ‘양송이 스프’와 ‘프렌치 어니언 스프’를 6일 선보였다. 스프 주문 시 바삭한 브레드 스틱도 함께 제공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고 탐앤탐스는 설명했다.
탐앤탐스의 양송이 스프는 잘게 다진 양송이에 부드러운 크림과 체다치즈가 더해진 제품으로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프렌치 어니언 스프’는 양파를 얇게 썰어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양파의 달큰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제품으로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풍미가 더욱 깊어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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