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슬아슬 백발 택시기사들, '달리는 폭탄' 되기 전에…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고령화로 노인 택시기사 급증, 사고도 덩달아 늘어나..."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전문가들 목소리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원다라 수습기자, 정현진 수습기자]

아슬아슬 백발 택시기사들, '달리는 폭탄' 되기 전에… 택시 승차거부삼진 아웃제
AD

9년차 개인택시 기사 임모72)씨는 '척추관 협착증'에 '퇴행성 관절염'까지 앓고 있어 운전을 오래하지 못한다. 군(軍) 장교로 일하다 정년퇴직 한 후 12~13년간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다 2006년이 돼서야 개인택시를 시작했다. 임씨는 "힘이 있으면 막노동이라도 할 텐데 늙어서 할 수 있는 일은 그나마 택시 운전 뿐"이라며 "틈틈이 굳은 몸을 풀기 위해 체조를 하는 등 나름대로 몸관리를 하고 있지만 젊은 시절과는 몸이 많이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고령화 추세에 따라 택시기사들도 급격히 노령화 되고 있다. 택시기사는 한때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직업이지만, 1가구 2차 시대가 열린 2000년대 이후엔 다른 직업을 전전하던 중장년층이 마지막에 찾는 '막장' 직업으로 변했었다.

최근들어선 저소득을 견디지 못한 중장년층마저 이탈해 이제는 은퇴기를 지난 60~70대 노령층들이 '그나마' 안정적인 수입을 벌기 위해 찾는 직업이 됐다.


실제 지난달 26일 오전 기자가 찾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남동의 기사식당 골목에는 가장 젊은 사람이 50대일 정도로 흰머리를 휘날리는 어르신 택시기사들 뿐이었다. 40대 이하의 검은 머리 택시기사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여기서 만난 개인택시 기사 서성기(68)씨는 "젊은 사람들은 하루 막일을 해도 10~15만원을 버는데, 택시는 한 달 바짝 벌어도 100~150만원을 겨우 만진다"며 "보통 택시는 수입이 적고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람들이 하는데, 이런 상황이다 보니 요새 젊은이들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같은 현실은 통계 자료에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시내 택시운수종사자 8만7583명 중 60세 이상 고령자는 3만9271명으로 전체의 44.8%에 달했다. 연령제한이 없는 개인택시의 경우 더 심해 60세 이상이 55.5%에 이르렀다.


반면 20~30대 젊은 택시기사는 모두 1038명으로 전체의 1%에 불과하다. 20대 택시기사는 28명(0.03%)으로 80대 운전자 수(90명, 0.1%)보다 더 찾아보기 어렵다.


이같은 현실은 교통사고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보험연구원 조사 결과 2013년 6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영업용 자동차(택시ㆍ버스ㆍ화물차) 사고건수는 2만9622건으로 전년대비 17.9% 증가했다. 이는 60대 미만 운전자 사고증가율(9.2%)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고령운전자들이 일반 성인보다 신체적 능력이 저하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일반인보다 사고로 연결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어르신 기사가 모는 택시를 타는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이날 오후 대학로에서 만난 최선호(29)씨는 "어르신 택시기사의 경우 지각능력이 떨어지고 반응이 느린 것 같아 불안하다"며 "사고가 나면 본인은 물론 승객도 다치는 만큼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로에서 만난 김명수(42)씨도 "가끔씩 어르신이 운전하는 택시를 타면 답답하고 두렵다"며 "최소한 일흔이 넘은 기사들은 이제 쉬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고령 택시기사들도 운전 상의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한다. 택시기사 박모(70)씨는 "동료 중 30년 운전을 한 베테랑 기사가 있는데, 이제는 밤에 어두워지면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운전이 어렵다고 한다"고 말했다. 23년차 택시기사 홍봉진(63)씨도 "일단 나이가 많이 들면 질병이 있을 수 밖에 없다"며 "여기에 과로가 겹치며 사고가 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나 지자체도 지난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갱신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령 택시기사 증가가 고령화 사회의 자연스러운 단면이지만 교통사고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체검사 강화, 젊은 운전자 유인책 마련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김도경 교수는 "법으로 고령운전자의 운전을 금지하는 것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라며 "대신 고령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 운전을 서서히 포기하는 방식으로 고령운전자들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금기정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도 "젊은 운전자들을 (택시 운행에) 끌어들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며 "택시기사가 직업으로서의 생계수단이 되고 안정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원다라 수습기자 supermoon@asiae.co.kr
정현진 수습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섭 : 얼마 전에 CES 다녀오셨잖아요? 또 출국하신다고 들었는데 이번엔 어딥니까? 이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