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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새롭게 걸려 있다. 이번 봄편은 함민복 시인의 '마흔 번째 봄' 한 구절로 봄산이 꽃 피기 전에 설렘과 활짝 꽃이 핀 후의 기쁨을 주듯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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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3.02 09:3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새롭게 걸려 있다. 이번 봄편은 함민복 시인의 '마흔 번째 봄' 한 구절로 봄산이 꽃 피기 전에 설렘과 활짝 꽃이 핀 후의 기쁨을 주듯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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