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지구 활성화방안 기본구상 모색 ”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25일 화양지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2003년 10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일상해양산업(주)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던 화양지구 개발 사업이 경기침체와 사업시행자의 재원확보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골프장, 연수원 등 78만평을 제외한 나머지 224만평은 사업추진이 어려워짐에 처해있다.
이에 따라 일상해양산업(주)에서 수립했던 기존의 기본계획대로 사업진행이 어렵다는 시각에서 개발계획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개선방안 등 새로운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4년 12월에 화양지구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용역결과에 대해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코자 자문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광양청 행정개발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목포대 박종철 교수 및 순천대, 경상대 등 전문교수와 언론인, 산업체 대표, 여수시 투자유치과장 등 투자유치 전문가 등을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자문단으로 구성해 보다 충실한 용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김태일 개발부장은 “금번 자문회의를 통하여 화양지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보다 충실하게 함은 물론이고 국내·외 공모를 통해 실제 투자로 연결 될 수 있는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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