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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겨울 황사가 지나간 24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맑다. 그러나 창문 밖 황사의 흔적은 그대로 남아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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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2.24 14:1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겨울 황사가 지나간 24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맑다. 그러나 창문 밖 황사의 흔적은 그대로 남아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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