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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아 온라인·모바일 게임 이벤트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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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아 온라인·모바일 게임 이벤트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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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설 연휴를 맞아 게임업체들도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접속만 해도 아이템을 증정하는가 하면, 일정 목표를 달성하거나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평소에 구하기 어려웠던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복 아이템을 제공하거나 윷놀이도 즐길 수 있다.

넥슨코리아는 26일까지 '클로저스'에서 한복 의상이 들어있는 복주머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 지역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면 '복스러워 보이는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특정 캐릭터(NPC)에게 가져가면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는 최근 추가된 재해 복구 본부 4개 던전(사냥터)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넥슨 캐시와 유니온 메달을 지급한다.


엔씨소프트는 25일까지 온라인게임 '아이온'에서 펫 이벤트를 실시한다. 청양고추 초콜릿 4개를 펫에게 먹이면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베리핫 꾸러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펫은 대도시에 위치한 만드룽 캐릭터를 통해 살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PC온라인게임 '엘로아'와 모바일게임 5종 에서 설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로아에선 22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신규 이용자가 10레벨을 달성하면 아이템 복주머니를 100% 제공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한복 아바타를 지급한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22일까지 접속한 유저들에게 2015년 신년운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게임 내 이벤트 미션을 통해 설 한정 6성 몬스터 '청양'을 증정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설 연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블랙스쿼드'에서 3월1일까지 인기 총기 5종의 스킨 버전과 신규 캐릭터, 보조 총기, 근접무기, 수류탄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설 연휴 맞아 온라인·모바일 게임 이벤트 쏟아진다



해머엔터테인먼트는 설날 이벤트로 경품행사를 마련했다. 몬스터를 잡거나 10% 이상의 공간을 정화하면 복주머니 아이템이 나타나는데, 최대 9999 코인의 게임머니를 얻을 수 있다. 맵에서 등장하는 떡국 아이템을 많이 모으는 유저에게 맥북에어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윈드소울'에서 23일까지 세뱃돌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공던전과 탐험모드 클리어, 이계던전을 통해 획득한 세뱃돌은 에너지, 골드(게임머니), 루비, A~S급 랜덤룬, 룬스톤 등으로 교환 할 수 있다.


컴투스는 자사 8종 게임에 설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머너즈워'는 22일까지 7개의 이벤트 미션을 마련했다. 미션을 완료하면 캐시아이템 크리스탈 150개와 20만 마나석을 추가로 선물한다. '소울시커'를 포함한 '드래곤 기사단', '아임히어로' 등도 특별 미션을 수행하거나 던전에 참여할 때마다 무료 아이템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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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3월3일까지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에서 빙고를 완성하면 아이템을 증정한다. 게임에 접속하거나 정규 경기를 즐기면 빙고권이 지급되며 이용자는 0부터 77사이의 숫자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모바일게임 브랜드 팜플은 '큐라레'에서 26일까지 접속한 유저 모두에게 각종 재료들을 묶은 파격 패키지를 지급한다. 파티게임즈는 26일까지 '아이러브파스타'에서 설날 윷놀이 이벤트와 함께 신규 메뉴로 떡국을 한정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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