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EXID 하니 측, "'증권가 찌라시' 말도 안되는 이야기…좌시 하지 않겠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EXID 하니 측, "'증권가 찌라시' 말도 안되는 이야기…좌시 하지 않겠다"
AD



EXID 하니 측, "'증권가 찌라시' 말도 안 는 이야기…좌시 하지 않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걸그룹 EXID 소속사측이 최근 멤버 하니에 관한 일명 '증권가 찌라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하니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을 봤고 그 내용도 파악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이기에 처음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찌라시를 접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하니와 관련한 최근 찌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해당 찌라시를 더 이상 유포할 시에는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등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매체에 "요즘도 하니는 EXID와 함께 신곡 작업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으니, 팬들께서는 해당 찌라시 내용과 관련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SNS에서는 EXID 멤버 하니에 대한 루머가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