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하나";$txt="▲하나카드, 미생 생활비 후원 프로젝트";$size="300,133,0";$no="20150216085051234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하나카드는 온라인쇼핑 전문기업 G마켓과 함께 '미생'을 응원하는 생활비 후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카드에서 발급하는 '미생카드'로 오는 28일까지 G마켓에서 처음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해당 사이트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한 5000원 상당의 G캐시를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서 1명에게는 G마켓에서 전 품목을 구매 할 수 있는 100만원 G캐시를, 2명에게 50만원 G캐시, 3명에겐 30만원 G캐시를 생활비로 후원한다. 4명에게 커피믹스 1박스씩, 5명에게 미생물(2ℓ, 6개)을 선물한다.
미생카드로 타 가맹점 결제이력이 있어도 G마켓에서 첫 결제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 받은 G캐시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쿠폰을 중복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미생카드는 대중교통, 편의점, 온라인쇼핑과 커피, 외식, 영화 등 외식문화 업종, 여성 직장인을 위한 화장품 할인까지 가능하다. 젊은 직장의 필수업종에서 5~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매월 최대 4만8000원을 절약할 수가 있다. 미생카드는 온라인에서만 발급 가능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영업비용을 절감하여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6000원, 해외겸용 8000원이다. 미생카드 발급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http://card.hanaskcard.com/micro_site/event/Misaeng/)와 고객센터(1599-11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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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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