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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허지웅 "배우 윤여정과 음담패설 나눈 적 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마녀사냥' 허지웅 "배우 윤여정과 음담패설 나눈 적 있다" 허지웅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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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허지웅 "배우 윤여정과 음담패설 나눈 적 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녀사냥' 허지웅이 배우 윤여정과 음담패설을 나눈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홍콩특집 '마녀사냥'의 오프닝은 홍콩 시내 한 노천카페에서 진행됐다. MC들의 연애 성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분위기에 상관없이 음담패설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가"란 질문에 MC들은 모두 "그렇다"라고 답했다.


'음담패설은 분위기보다는 친분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는 데에 MC들의 의견이 모였다.


성시경은 허지웅에게 "윤여정 선생님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분과도 음담패설을 한 적이 있느냐"라 물었다. 이에 허지웅이 의미심장한 미소로 "했었지"라고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홍콩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녀사냥'에서는 그간 시청자들의 연애 사연만을 다룬 것과 달리, MC들의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C들의 연애 이야기는 6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in 홍콩'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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