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언프리티랩스타' 릴샴 "성적인 비유는 내가 제일"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언프리티랩스타' 릴샴 "성적인 비유는 내가 제일" 릴샴/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캡쳐
AD



'언프리티랩스타' 릴샴, 연대 정외과 출신 "야한 비유, 성적 비유에 앞서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릴샴이 자신의 랩 스타일을 공개했다.

릴샴은 지난해 12월2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남다른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릴샴은 "괴외를 할 때는 선생님인 척 하다가 공연장 가서 랩하고 공연할 때는 래퍼가 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야한 비유, 좀 성적인 비유를 즐겨 쓰는 가수 부분을 봤을 때 여성 래퍼 중에는 제가 제일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에는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AOA),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까지 총 8명의 여성 래퍼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