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銀, 발달장애 사진작가 8인 전시회 개최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한銀, 발달장애 사진작가 8인 전시회 개최 마음의 렌즈로 바라본 세상
AD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신한은행이 중구 세종대로 신한갤러리 광화문에서 발달장애 사진작가 8인의 전시 ‘마음의 렌즈로 바라 본 세상’전(展)을 2월 25일까지 연다.

신한갤러리는 그 동안 신진작가 지원 공모전 등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을 해 왔다. 2015년을 시작하는 첫 전시로 성민복지관 발달장애우 사진 동아리 ‘사진 속 내 마음’ 회원들의 작품 40여점을 전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사진작가들에게 말과 글이 아닌 사진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다양하게 표현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기간 중 갤러리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후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 감상 후 갤러리 방명록이나 블로그, 카페, SNS 등에 후기를 남긴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러리 기념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