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신혜 "강남·이태원 클럽 가서 춤춰요"(인터뷰)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박신혜 "강남·이태원 클럽 가서 춤춰요"(인터뷰) 박신혜(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박신혜는 '건강미'의 대표주자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 앞에 서 왔지만 늘 한결같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이미지를 뽐낸다. 막상 만나보면 화면을 통해 보이는 이미지와 사뭇 다른 배우들이 많은 반면, 박신혜는 너무 그대로라 오히려 놀랍다. 꾸며진 모습이 아닌, 정말 솔직하고 털털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배우임에 분명했다.

본인 스스로도 집에만 콕 박혀있는 '집순이'는 아니라며, 스트레스를 받을 땐 클럽에도 간다고 털어놨다.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이 떳떳하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박신혜. 연예인이지만 '스타병' 같은 건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하 박신혜와의 일문일답.

-'피노키오' 촬영이 끝났는데, 쉴 땐 뭘하나요.


집순이는 한 달에 한번해요. 작품 끝나면 무조건 집에 안 있거든요. 힘들어도 잠을 푹자려면 몸을 혹사시켜야돼요. 안 그러면 계속 작품만 들여다보게 되고 계속 못 벗어나니까..친구 만나고 운동하고 그래요. '상속자들' 끝나고는 꽃꽂이를 배웠어요. 그런데 지금 당장은 쉬는 날이 없네요. 부산 사인회도 있고. 하하.


-활동적인 성격인 것 같은데?


일단 스포츠란 스포츠는 다 좋아해요. 낚시, 웨이크보드도 좋아하고요. 스트레스 받을 땐 친구들이랑 클럽도 가요. 강남, 이태원 가리지 않고 다 가요. 활달한 성격 때문인지 남자 친구들도 많은 거 같은데, 사실 서로 바빠서 거의 보진 못해요. 유일하게 보는 남자사람친구는 용준형 정도?(웃음)


-바쁜게 지나가면 뭘 하고 싶어요?


배낭여행과 언어공부요. 이제는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영어를 다시 하고 싶어요. 영어가 젬병이어서..'피노키오' 찍기 전에 미국으로 2주 동안 놀러갔어요. 샌프란시스코에 화보 찍으러 갔다가 친구가 있는 라스베가스에 가서 놀고, 그랜드캐년 가서 트래킹하고 너무 재밌더라고요. 여행은 보지 못한 세계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피노키오'에서 딸꾹질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대본에 다 나와 있었어요. 딸꾹질하는 타이밍이 괄호 안에 다 있었죠. 계속 하다보면 목젖, 편도 있는데가 아파요. 감기 걸렸을 때는 진짜 힘들었어요. 처음엔 시청자들에게 딸꾹질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걱정했죠. 어색하단 얘기가 나올까봐. 그런데 되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재밌어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이종석씨와 키스신이 유난히 화제가 됐는데


사실 촬영 때는 민망하고 그럴 겨를이 없었어요. 빨리 찍어야 되니까. 일단 찍을때는 감독님이 리허설 해보자고 하면 손을 이렇게 잡을까, 얼굴 각은 어찌하면 다정해보일까 이런 고민들을 주로 하죠. 스태프들이 장난치면 좀 부끄럽긴 해요. 그래도 그것보다는 그림에 신경을 썼어요. 둘 다 연기하고 후다닥 달려가서 모니터하고 그랬죠.


-배우들끼리 '케미'도 좋았던 거 같고요


이종석씨 뿐 아니라 김영광씨와도 너무 좋았어요. 취미나 이런 게 너무 잘 맞아요. 음악 듣는 스타일이라던지, 옷 취미 운동 얘기하면 되게 잘 맞아서 하루종일 먹는 얘기 음악 얘기 하고 그랬죠. 유비랑은 노는 얘기하고, 종석인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더라고요. 하하. 네명만 모였다하면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계속 웃느라 NG도 많이 났어요.


-실제 가족들은 어떤 존재인가요?


'피노키오'에서 보여진 가족 모습이 실제랑 비슷했어요. 힘들면 기대고 칭얼거리기도 하고 할아버지나 아빠한테 매달리는 게 비슷하죠. 제가 아빠한테 잘 매달리거든요. 엄마도 애교가 많고 저도 많아요. 연기하면서 어색하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절 묵묵하게 지켜보면서 걱정하고 기도해주세요. 직접 못 묻는 건 매니저에게 물어봐주고 자연스레 일할 수 있게 해주시죠. 부모님이 속상하실까봐 일 얘긴 잘 안하는 편이에요.


-신혜씨도 상처 받을 일이 많나요?


그럼요. 저는 소심하고 마음이 약해요. 화나서 질러놓고 스트레스 받아서 우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눈물이 많아요. 크게 울고 나면 괜찮아져요. 꿍하고 오래 있지는 않아요. 어쩔 수 없나봐요. 무너지고 또 쌓고 또 무너지고 그런 것의 반복이에요. 그래도 잘 이겨내야죠.


한편 '피노키오' 최종회는 1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끝까지 인기를 과시해 화제가 됐다. 이 작품은 진실을 추적하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사랑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렸다. 박신혜와 이종석, 이유비, 김영광 등이 열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