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반갑습니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15 중국 관광의 해를 맞아 한국을 방한 중인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오른쪽)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2015년과 2016년을 각각 '중국 관광의 해'와 '한국 관광의 해'로 지정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합의한 바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