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우디, 압둘라 국왕 타계…살만 왕세제가 왕위 계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23일(현지시간) 새벽 1시에 향년 90세 일기로 사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사우디 왕가의 6번째 국왕이었던 그는 최근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의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지내고 있는 살만 왕세제가 왕위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새 왕세제 자리에는 무크린 제2 왕세제가 오른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