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병현 협박' 다희 소속 글램 해체…"멤버들 면회 가서 눈물만 흘려"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병현 협박' 다희 소속 글램 해체…"멤버들 면회 가서 눈물만 흘려" 글램 다희
AD



'이병현 협박' 다희 소속 글램 해체…"멤버들 면회 가서 눈물만 흘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이지연과 함께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받은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이 공식 해체됐다. 이 가운데 다희 측근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희의 측근은 다희와 이지연의 공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희가 수감됐을 때 글램 멤버들과 찾아갔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희가 굉장히 강한 친구지만 사실 정이 많고 눈물도 많은 친구라 면회를 찾아갔을 때 정말 많이 울었다"며 "글램 멤버들도 안타까워하며 많이 울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기보다 애써 내색 안 하고 그냥 안부만 물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글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앞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해 글램의 해체를 공식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