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케이탑리츠는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을 위해 110억원을 차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1% 규모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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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기자
입력2015.01.15 16:52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케이탑리츠는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을 위해 110억원을 차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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