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인 '아직 V라인 살아있어요'… 턱살 논란에 다이어트 결심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가인 '아직 V라인 살아있어요'… 턱살 논란에 다이어트 결심 가인./가인 SNS 캡처
AD


가인 '아직 V라인 살아있어요'… 턱살 논란에 다이어트 결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인이 12일 인스타그램에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가인은 턱살 논란을 잠재우려는 듯 턱선을 강조하고 모자를 쓴 채 뾰로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후 그는 "배고파서 이것만 딱 마지막으로 먹을게요. 진짜"라며 설렁탕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영화 '허삼관'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가인은 예전의 깡마른 몸매와는 달리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주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