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참엔지니어링은 채권자 최종욱 씨가 회사를 상대로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9일 공시했다. 참엔지니어링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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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01.09 19:04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참엔지니어링은 채권자 최종욱 씨가 회사를 상대로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9일 공시했다. 참엔지니어링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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