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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 홍진영 "눈, 코는 했는데…또 성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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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 홍진영 "눈, 코는 했는데…또 성형했다고?" 홍진영/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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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 홍진영 "눈, 코는 했는데… 성형 의혹에 너무 답답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홍진영이 최근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에는 홍진영이 출연해 최근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날 김신영은 홍진영을 소개하며 "홍진영이 예전에 성형 의혹에 대해 성형 하고 나서 일주일은 쉬어야 하는데 하루에 행사 3~4개가 잡혀 그러지 못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은 "행사를 많이 할 때는 한 달에 50개~60개 정도 한다. 하루에 1~2개씩은 꼬박꼬박 하고 있다"며 행사 때문에 성형을 시도조차 못하는 처지임을 밝혔다.


김신영은 "홍진영을 2010년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처음 보고 동글 동글 복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예뻐진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홍진영은 "그 때보다 살도 빼고 앞머리도 생겼다. 그리고 방송을 하다 보니 관리를 하게 됐다"며 "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메이크업도 바꿨다"라고 답했다.


또한 홍진영은 "요즘 댓글을 보면 '웃는게 부자연스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제가 예전에 방송에서 눈, 코는 성형했다고 이미 밝혔다. 그 이후에는 안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답답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산다는 건'을 발매했으며 배우 남궁민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해 가상 부부로 완벽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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