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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화문NH금융플러스센터에서 (왼쪽부터)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임종룡 NH금융지주 회장, 김세진 한국펀드평가 사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이태재 NH-CA자산운용 사장이 NH-CA자산운용의 올셋펀드에 가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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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1.07 11:35
수정2015.01.07 13:39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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