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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라마이스터(대표 박준열)는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내비게이션으로 바로 안내받을 수 있는 내비게이션 '만도 KF100'을 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내비게이션으로 안내받는 기능의 '센드투카(Mando Send to Car)' 기능을 탑재, 탑승자 중 누구라도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검색해 내비게이션으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목적지 정보를 가족·친구들과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미러링 솔루션 '카링크(Car Link)'를 통해 내비게이션에서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인식 솔루션 '만도 보이스(Mando Voice)'로 DMB, 음악·동영상 재생 등의 기능을 음성만으로 조작할 수 있다. 3D 지도 '지니 넥스트'가 탑재되었으며 8인치 액정화면으로 쾌적하게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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