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 기업이 해외현지에 있는 마케팅, 컨설팅 전문회사의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활용토록 지원하는 2015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은 중기청에서 지정한 약 50개국 140여개 해외민간네트워크 중 희망 네트워크를 선택할 수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이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역 및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에 따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수출을 위한 시장조사 및 마케팅 지원부터 현지 투자지원, 기술협력, 조달시장 진출 등이 있다. 이외에도 참여기업이 해외를 진출하는데 필요한 희망 분야에 대하여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243개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240개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전략프로그램과 일반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되며 해외민간네트워크와 1대1 매칭을 통해 최종 선정 및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신청하면 되며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중기청 해외시장과(042-481-4514)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사업처(055-751-9715)로 하면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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