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비비안수 "의붓딸, 친딸처럼 여긴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동안외모로 유명한 '대만 여신' 비비안수가 결혼 후 얻게 된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비안수는 1990년 타이완TV '예능미소녀콘테스트'로 데뷔해 아름다운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0대 시절부터 활동을 시작해 40세가 된 지금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비비안수는 지난해 2월 2일 연하의 돌싱남 CEO 리원평과 결혼해 6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리원평은 해운 그룹 대표로 두 명의 딸이 있는 이혼남이며,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졌다.
비비안수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분이 고부 문제나 모녀 관계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시는데 잘 이해가 안 된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시어머니를 친어머니처럼 의붓딸을 친딸처럼 여긴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냐”고 말했다.
이어 “가족 사이에 다툼이 생길 때도 있겠지만 서로 사랑한다면 행복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비안수는 결혼 후에도 중국 동방위성TV 오디션 프로그램 ‘차이니즈 아이돌'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고 새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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