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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린 채무 7조원 감축 대시민 공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 안전분야 등에 대한 재정투입은 과감히 하는 동시에 건전재정 기조는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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