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생' 임시완, 종영소감 밝혀…"여전히 미생입니다"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생' 임시완, 종영소감 밝혀…"여전히 미생입니다" '미생' 임시완 사진=임시완 트위터 캡처
AD



'미생' 임시완, 종영소감 밝혀…"여전히 미생입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21일 종영한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았던 임시완이 자신의 트위터에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임시완은 "장그래였던 임시완입니다"로 글을 시작해 "기대하고 마음 졸이면서 봤던 1부로 시작해서, 어제20부작을 마지막으로 길고 쉽지만은 않았던 여정이 끝났습니다"라면서 "드라마 미생은 끝났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저는 여전히 미생입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미생' 임시완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은 "미생 임시완, 고생했습니다" "미생 임시완, 덕분에 즐거웠어요" "미생 임시완, 2부도 부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