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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리얼 네이처 씨드 마스크' 10종을 출시했다.
'리얼 네이처 씨드 마스크'는 초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굴곡진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 유효성분을 빠르고 강력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극세사 원단은 촉감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일반 면 소재의 마스크 시트보다 5배 정도 흡수율이 높다.
씨앗 성분이 주원료인 '리얼 네이처 씨드 마스크'는 아프리카의 시어버터와 모로코의 아르간, 제주도의 동백꽃 씨앗, 멕시코의 치아씨드 등을 각각 담은 10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자연 원료를 열파괴 없이 그대로 짜낸 원액 추출 공법을 적용해 30ml 에센스 한 병에 해당하는 보습 성분을 마스크 시트 한 장에 그대로 담았다. 또한 미네랄오일, 벤질알코올, 트리에탄올아민 등 1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매에 4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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